‘유세차’가 가는 곳, 빅데이터는 알고 있다
정유경,
‘유세차’가 가는 곳, 빅데이터는 알고 있다
, 한겨례, 2017-04-29
통계·지리정보를 결합한 빅데이터 분석은 구글트렌드 같은 인터넷 기반 분석보다 정확하고, 특히 당 조직력이 받쳐준다면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. 이번 대선을 기점으로 빅데이터 선거운동이 본격화될 것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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